
공황장애 등 건강 악화로 방송을 중단했던 컬투 정찬우가 약 7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배우 서유정이 15일 SNS에 과거 함께한 예능 MC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영자 언니랑 ‘택시’, 찬우 오빠랑 ‘안녕하세요’, 명수 오빠랑 ‘해피투게더’. 건강하세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정찬우는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예전 모습 그대로라 반갑다”, “아프지 않아 보여서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찬우는 2018년 당뇨·이명증·조울증·공황장애 등으로 ‘두시탈출 컬투쇼’를 포함한 방송에서 하차한 뒤 장기간 휴식에 들어갔다.
이후 2019년 지인 사진 공개, 2024년 12월 국회 본회의장서 포착된 문자 메시지(“형님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등 간헐적 소식만 전해졌다.
이번 서유정의 게시물로 정찬우는 한결 여유롭고 건강해 보이는 근황을 알리며 복귀 기대감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