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무재해 선포식 및 근로자의 안전 결의 선언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 기간 중 추모객과 유가족 등 많은 시민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인천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심장마비 등 위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 처치훈련 교육이 진행됐다.
행사는 무재해 선포식 및 근로자의 안전 결의 선언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 기간 중 추모객과 유가족 등 많은 시민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인천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심장마비 등 위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 처치훈련 교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