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최초 작성일 : 2013-03-22 10:45:10  |  수정일 : 2013-03-22 10:58:10.973
<연예특종> MC몽 복귀 모색 중?
[재경일보]
2010년 병역 면제를 받기 위해 고의로 어금니를 발치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가수 MC몽이 최근 서울 모처의 스튜디오에 자주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MC몽은 작년 5월 생니발치 부분에 대해 무죄판정을 받은 후 자숙기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JTBC 연예특종의 단독취재 결과 최근 미국 LA행은 물론, 평소 음악적 친분을 갖고 있던 지인들과 함께 강남의 한 녹음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녹음실 인근의 상점 주민들에게 "MC몽을 일주일에 3번 이상 목격했다"는 증언을 들을 수 있었고, 취재 당일에도 MC몽 본인의 차량을 가지고 온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취재 도중 만난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장근이는 "나중에 어차피 나올거다. MC몽은 잘 지내고 있다."라며 그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연예가에는 MC몽과 함께 작업해왔던 작곡가 팀 '이단옆차기'가 참여한 "<NS윤지>의 곡 ‘샤워’의 코러스가 MC몽의 목소리와 비슷하다", "MC몽이 지금 이단옆차기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소문이 도는 중. 이에 소리공학전문가 배명진 교수는 MC몽의 기존 곡들과 <샤워>를 비교 분석해본 결과 "91%의 일치율을 보였다. MC몽의 성대모사를 100% 똑같이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같은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작곡가 팀 이단옆차기와 함께 녹음실에서 지내고 있는 점과, 목소리의 싱크로율을 따져보았을 때, MC몽이 서서히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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