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7-12-07 13:30:24  |  수정일 : 2017-12-07 13:35:03.643 기사원문보기
평창올림픽 이벤트, 유명인사 '대거' 참여 화제
▲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에 참가한 김연아가 사진과 메시지를 '헬로우 평창'에 게재했다 <사진제공/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서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캠페인 사이트 '헬로우 평창'의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가 각계의 유명 인사들의 연이은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문을 연 인증샷 이벤트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희범 조직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대회 홍보대사인 김연아와 정용화(가수)도 참여해 대회 붐업에 힘을 보탰다.

김연아 홍보대사는 봅슬레이 입장권 인증샷을 올리며 "여러분 모두 올림픽경기장에서 직접 선수들의 멋진 경기도 보고,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후 본인의 SNS 계정에 공유했다.

또, 정용화 홍보대사는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치를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입장권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린 뒤 개인 SNS 계정에 함께 게시했다.

여기에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000미터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변천사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김경은도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 정부부처 장관, 지자체장들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김경은 선수는 "비인기종목 선수인 만큼 모든 분들께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종목을 알리고 싶다"라며 '입장권 인증샷'이벤트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조직위는 "오는 8일 마감을 앞둔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 등을 포함한 1차 캠페인 이벤트에 지금까지 모두 1만1200명이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에 참가한 정용화가 사진과 메시지를 '헬로우 평창'에 게재했다 <사진제공/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그러면서 "방문자 수는 85만 여명을 넘어섰고, 조만간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이며 열기를 알렸다.

한편, 지난 11월 27일 오픈한 2차 캠페인 이벤트인 '평화의 초대장'에는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과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닉 씨 등을 비롯해, 1주일 만에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향후 '헬로우 평창'을 통해 동계 패럴림픽까지 지속적인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도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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