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0-19 11:20:46  |  수정일 : 2018-10-19 11:20:39.403 기사원문보기
브라운, "아자르 상황, 당시 호날두의 레알 이적과 비슷해"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에당 아자르(27, 첼시)의 상황을 보고 웨스 브라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전했다.



아자르는 이적 시장의 화두다.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팀은 레알이다. 호날두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자원으로 점찍었다. 특히 가레스 베일이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팀 성적이 좋지 않자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아자르 역시 "레알은 세계 최고의 팀이다. 거짓말을 하고 싶지는 않다.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클럽이다"고 이적설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브라운은 이를 보고 호날두가 레알로 이적했을 때를 떠올렸다. 호날두가 레알의 이적 제안을 받고 가고 싶어 했던 점을 떠올린 것이다.



브라운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를 통해 "현재 아자르의 상황은 호날두가 맨유에 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자르, 호날두 모두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레알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어릴 때부터 간직한 꿈일 뿐이다"고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자르는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적 하고 싶어서 팀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맨유 선수나 팬들에게 호날두가 이적 당시 팀을 무시하는 등의 무례한 짓을 했냐고 물어본다면 '그렇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고 선수의 뜻을 존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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