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6-16 15:52:07  |  수정일 : 2019-06-16 15:56:28.710 기사원문보기
김정민, 때아닌 경기력 논란에 시끌…안정환 “혼자 대응하기 어려워”

[이투데이 한은수]

u-20 월드컵 결승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김정민 선수의 경기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는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u-20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졌다. 아쉽게도 경기는 1-3 역전패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 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뛴 김정민에게 비난이 쏠렸다. 수비의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지 못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네티즌은 김정민의 sns에 “산책하냐”, “수비는 안 하고 패스는 미스나고”, “조깅을 하고 있다”라고 비난했지만 일부에선 “그래도 잘했다. 비난은 그만”, “충분히 잘했다고 본다”라며 악플을 꾸짖는 목소리도 있었다.

정정용 감독은 정호진 대신 김정민을 세운 것에 대해 “상대의 5-4 블록을 깨기 위한 방법으로 넣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mbc에서 경기를 중계한 안정환 해설위원은 “중앙 숫자가 부족하다. 김정민 혼자 미드필더를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은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1-3으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하지만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fifa 주관대회 첫 결승 진출임과 동시에 역대 최고 성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의미를 안겼다.

[관련기사]
축구 결승전 거리 응원, 광화문→상암 월드컵 경기장, 또다른 다른 장소는?
u20 축구 결승전, 메가박스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만나자…가격 및 예매는?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우크라이나 막기 위해 필요한 전략은 무엇일까
'u-20 월드컵' 한국 우크라이나 축구 결승전, 박지성 참관 소식에 화색…"영광이다"
‘축구 결과’ 역대 최고 성적…준우승에도 시청률 도합 42% ‘온 국민이 응원’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