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8-09-23 22:52:03  |  수정일 : 2018-09-23 23:51:29.090 기사원문보기
'한산한' 울산역이지만…리무진버스 심야까지 운행
▲ 23일 낮 울산역 앞에 대기하고 있는 리무진버스.
(울산=국제뉴스) 신석민 기자 = 여느 기차역과 달리 울산 근교에 위치한 고속철도 전용 역사인 울산역은 명절마다 평일에 미치지 못하는 열차 이용객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추석 전날인 23일에도 울산 울주군에 있는 고속철도 울산역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드문드문해 되레 평화로운 연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같은 울산역의 특성과 무관하게 울산역과 울산 도심을 잇는 리무진 버스는 추석 연휴 동안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심야까지 연장 운행된다.

울산역을 종점으로 고속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을 운행하는 39개 노선 191대 시내버스 또한 마찬가지다.

울산시는 추석 교통 대책으로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21일부터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황실에서는 교통정체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한다.

울산공원묘지 성묘객을 위해 추석 당일인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수실내수영장 주차장에서 울산공원묘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 추석 연휴 기간에도 23일 0시부터 25일 자정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한다.

민자도로인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의 경우 통행료 면제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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