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8-08-18 09:09:48  |  수정일 : 2018-08-18 23:49:34.733 기사원문보기
이옥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 연말까지 업무 수행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충북 이옥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이 연말까지 센터장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충주시는 17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옥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의 임기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장은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으로 개인의 영리가 아닌 충주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이다.

시에 따르면 현 센터장의 임기 연장은 내달 10일부터 충주에서 열리는 제13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한 차원이다.

이 센터장은 풍부한 경험으로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올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일각에서는 지난 7월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후 대회를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현 센터장의 임기가 만료되게 돼 대회 성공 개최 지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또한 센터장의 임기만료 시점이 8월 중순인 관계로 연간 센터운영계획 수립과 상ㆍ하반기 결산주체가 상이해 센터 운영의 통일성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시는 센터 운영의 통일성과 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지원, 4년 마다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맞물려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오해 소지와 업무공백(중도사퇴 등)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근 '충주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1회로 한정한 연임규정을 없앴다.

일부에서는 시행규칙 개정과 관련 '현 센터장을 2년 더 연임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도 있었지만, 이번 시의 한시적 임기연장 조치로 그러한 우려는 해소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센터장 선임 시 공개채용을 확대해 역량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자원봉사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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