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7-07-17 15:46:44  |  수정일 : 2017-07-17 15:50:04.790 기사원문보기
바리톤 김정래 라이브러리 콘서트
▲ 바리톤 김정래 라이브러리 콘서트 포스터 (사진=뮤직컨시어지 제공)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오는 7월 29일, 공연기획사 뮤직컨시어지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신진 클래식 음악가들을 CGV 관객에게 소개하는 아트센터 프로그램 "첫, 만남"을 시작한다. "첫, 만남"의 첫번째 주인공은 바리톤 김정래이다. 바리톤 김정래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국내 콩쿠르를 석권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서울대 음대 재학 중 국내외 콩쿠르, 오페라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스페인 비냐스 콩쿠르, 독일 노이어슈팀멘콩쿠르 등에서 입상했다.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벨꼬레 역을 맡아 호평받았으며, 오스트리아 브레겐츠페스티벌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의 마제또 역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하였다. 라이브러리 콘서트, 영화도서관에서 듣는 클래식음악공연신예 성악가 바리톤 김정래의 연주, 관객과의 대화 조용히 책을 읽는 라이브러리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 콘서트를 관람하는 경험은 영화를 보기 위하여 CGV를 찾았던 관객 뿐만 아니라, 음악을 위하여 공연장을 찾아왔던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서 바리톤 김정래는 클래식 음악과 영화 주제곡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객들에게 음악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받으며 본인의 연주 해석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뮤직컨시어지 측은 연주력과 소통능력을 동시에 갖춘 젊고 유쾌한 성격의 바리톤 김정래가 클래식에 익숙한 음악팬과 클래식이 아직은 낯선 영화팬들을 모두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처음 시도되는 라이브러리 콘서트인만큼, 일반 공연장에서 얻을 수 없는 경험을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했다.
▲ 6월 17일, 저널리스트 마커스 베른슨, 덴마크 휘게문화에 관하여... (사진=뮤직컨시어지 제공)
▲ 7월 8일, 주한 터키대사관 공관차석 발시우스, 터키문화에 관하여... (사진=뮤직컨시어지 제공)
한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뮤직컨시어지와 함께 지난 6월 17일 덴마크 영화 <랜드 오브 마인>과 덴마크 저널리스트 마커스 베른슨의 휘게 문화 강의를, 7월 8일 영화 <윈터 슬립>과 주한터키대사관 발시우스 공관차석의 터키 영화 및 한국과 터키의 관계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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