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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12-03 00:29:27  |  수정일 : 2020-12-03 00:29:50.670 기사원문보기
‘구미호뎐’ 달의 거울 든 이태리, 탈의파 子 복길이와 어떤 인연?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구미호뎐’ 달의 거울이 무엇일까.

달의 거울은 2일 방송된 tvn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극 소재로 등장했다. 극 중 이무기 역의 이태리는 달의 거울을 찾아 탈의파 역의 김정난을 만났다.

이태리가 분해 있던 인간의 외모는 바로 탈의파가 오래전 잃었던 아들 복길이의 모습이었다. 이태리는 복길이가 너무 행복해보여 이를 망가뜨리고 싶었다며 접근한 이유를 전했다. 이성을 잃은 탈의파는 이태리의 간사한 속삭임에 분노, 달의 거울을 몰래 꺼내드는 것조차 눈치재지 못했다.

결국 탈의파는 달의 거울로 석상이 되고 말았다. 뒤늦게 이를 알아차린 구미호 이연 역의 이동욱은 한발 늦게 도착, 기존의 계획이 무너졌음을 알게 됐다.

결국 이연은 조보아를 대신해 이무기의 비늘을 삼킨 뒤 달맞이꽃으로 이미 육체가 약해졌음을 알렸다. 이연은 이태리를 껴안고 동생 이랑에게 칼을 휘두를 것을 요구했다.

이연은 이태리와 함께 저승으로 떨어지며 조보아에게 “사랑해”라고 읊조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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