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송아, 영화 '피화' 주연 캐스팅…오컬트 스릴러로 스크린 복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2 03:58: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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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국제뉴스) 이운길기자 = 배우 윤송아가 오컬트 스릴러 영화 피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영화계 복귀를 알렸다.

영화 '피화(血畵)'는 거장의 추모전에 전시될 예정인 미완의 걸작을 둘러싸고 실종과 죽음, 그리고 감춰진 비밀이 연쇄적으로 펼쳐지는 오컬트 스릴러다. 각본은 박소미, 연출은 김정민 감독이 맡았다.

윤송아는 극 중 거장의 딸이자 예술계에서 상당한 입지를 지닌 인물 '정희연'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아버지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자 죽음과 깊숙이 얽힌 봉인된 그림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예술 뒤에 숨겨진 저주와 비밀을 마주하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윤송아는 차세대 스릴러 퀸에 도전한다.

윤송아는 2005년 SBS 드라마 잉글리시매직스쿨 주연으로 데뷔했으며 KBS 왕의 얼굴에서 악역 박상궁 역, 여자의 비밀에서 정주리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tvN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피해자 최유림 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덕구, 언니, 진범에서 미나의 어머니 역을 맡았고 드라마 보이스3에서는 나오미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영화 다이아몬드호텔에서는 주연 권유리 역을 소화하며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영화 '피화'는 현재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우 윤송아 <윤송아 제공>
▲배우 윤송아 <윤송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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