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5-26 23:46:53  |  수정일 : 2019-05-26 23:48:24.127 기사원문보기
김수미 나이는 숫자 일뿐, 앞·뒤구르기 선보인 노래방 무대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김수미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뜨겁다.

김수미의 나이는 화려한 노래방 퍼포먼스를 보여준 탓에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김수미는 2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제주도에 위치한 탁재훈의 집을 찾았다.

김수미의 나이는 올해 71세다. 그는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40대, 50대의 후배들과 한데 어우러져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노래방 기계가 작동되자 김수미는 현관에서 하이힐을 신고 커다란 우산을 들고 등장했다. 직접 선곡한 ‘립스틱 짙게 바르고’에 맞춰 처량한 여인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나름의 분위기를 연출한 것.

김수미는 높게 올라가지 못하는 부분은 탁재훈에게 양보, 앞구르기 뒷구르기 등의 퍼포먼스를 대신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수차례 몸개그를 선보이던 그는 결국 곡이 끝나기도 전에 옷을 주섬주섬 챙겨 2층에 위치한 방으로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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