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7-10-18 07:30:08  |  수정일 : 2017-10-18 07:33:28.303 기사원문보기
[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황치훈 별세 요절한 ★·'불타는청춘' 오솔미·고현정 이진욱·스트레이 키즈 이채령 등

[이투데이 김다애 기자]

◇ 황치훈 별세…'이애정·이정후' 요절한 아역배우 출신 ★

'호랑이 선생님'으로도 유명한 배우 겸 가수 황치훈이 별세한 가운데, 젊은 나이로 사망한 아역배우 출신 스타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치훈은 11년간 뇌출혈로 투병해오다 16일 향년 46세로 별세했다. 1971년생인 황치훈은 4세였던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연예계 생활을 하던 황치훈은 외제차 영업사원으로도 변신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2007년 뇌출혈로 쓰러진 황치훈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황치훈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요절한 아역출신 배우 이정후와 이애정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이정후는 1990년 드라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6살의 나이로 데뷔해 '어린 왕자', '태조왕건', '굿바이 솔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0년대 중반까지 활동한 이정후는 2013년 결혼을 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 하지만 암이 발병해 투병하던 중이던 지난해 숨을 거뒀다. 이애정 역시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지만 뇌종양으로 20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1987년생인 이애정은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이었던 문근영과 더불어 한채영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점프', '주몽'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고 1년간 투병 끝에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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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남배우' 지목 조덕제 "여배우 성추행 사실 아니야"

‘성추행 남배우'로 지목된 배우 조덕제가 여배우 성추행 사건과 관련,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조덕제는 17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성추행 남배우'라는 연관검색어에 대해 "1심에 이어 이번 2심에서도 무죄를 확신했지만 유죄를 받았다"라며 "당장 해명하고 싶었지만 법률 대리인과 상의 끝에 신중하게 대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 인터뷰에는 조덕제 부인도 동석했으며, 조덕제는 "나는 가정있는 사람이다"라며 "어떻게 수십 명의 스태프가 있는 현장에서 성추행을 할 수 있겠는가"라며 성추행 사실을 부인했다. 조덕제는 이어 "의상을 찢는 것도 여배우와 합의된 사실이다"라며 "'바지에 손을 넣었다'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며, 1~2m옆에서 그 씬을 지켜본 누구도 목격한 바가 없다"라고 말했다. 조덕제는 이 같은 사실을 입증할 자료들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조덕제는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영화에서 하차했다. 지난 13일 서울고등법원 형사8부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를 강제 성추행한 혐의를 들어 조덕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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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오솔미, 김정균이 이름 지어줘

배우 오솔미와 김정균이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25년 만에 다시 만난 오솔미와 김정균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균은 “오솔미와 3년 동안 드라마를 같이 했다. 스캔들도 있었다”라며 “세상에 무슨 이런 커플이 다 있냐는 소리를 들었다. 그때 솔미가 군인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나는 이상한 사람이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솔미는 “그때 정균 오빠가 내 이름을 지어줬다”라며 “작가님과 함께 노래 같은 이름을 지어주자, 하면서 ‘도레미파솔라시도’ 하다가 오솔미라는 이름이 나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정균은 “연기 중에 오 솔레미오 노래를 부르며 ‘오솔레오솔레’ 하고 솔미를 부르다가 감독님께 많이 혼났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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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이진욱 언급…“부산 오고 싶어 했지만 ‘두렵다’고 해”

배우 고현정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진욱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감독 이광국) gv(관객과의 대화)에는 고현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은 남자 경유(이진욱)가 대리운전을 통해 이곳저곳을 흘러 다니다 옛 연인 유정(고현정)을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한 관객은 “이진욱이 함께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라며 이진욱의 불참을 아쉬워했다. 이에 고현정은 “이진욱도 부산에 너무 오고 싶어 했다”라며 “하지만 아직 ‘두렵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광국 감독 역시 “나도 보고 싶었다”라며 아쉬움을 더했다. 한편 이진욱은 2016년 7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후 혐의없음으로 무죄 처분을 받았지만 현재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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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첫 방, ‘k팝스타’ 출신 이채령 출연

‘스트레이 키즈’에 ‘k팝 스타’ 출신 이채령이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레이키즈’에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준비한 여자 2팀, 연습생들이 준비한 남자 프로젝트팀이 소개됐다. 이날 여자 2팀에서는 ‘k팝스타’ 출신 이채령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채령은 2014년 ‘k팝스타’에서 보여주었던 풋풋한 아이의 모습이 아닌 긴 생머리와 청순 미모, 성숙미를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채령은 “‘k팝스타’에 나갔다가 캐스팅되어서 회사에 들어오게 됐다”라며 “평소 알아보시긴 하는데 인기는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신 이채령은 인기가 가장 많은 팀 멤버로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신류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채령은 2014년 sbs ‘k팝스타 3’에 친언니 이채연과 함께 출연한다 있다. 당시 자매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맺었으며 언니 이채연은 트와이스를 뽑는 ‘식스틴’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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