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최초 작성일 : 2018-04-26 11:50:45  |  수정일 : 2018-04-26 11:51:23.897
옥외광고업무 평가서 영등포구 국무총리 표창

영등포구 직원들이 나서서 옥외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영등포구 직원들이 나서서 옥외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 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 따른 시상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옥외광고업무 전 분야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관에 주는 상이다.

구는 그동안 수거보상제, 광고물 365감시반, 불법광고물 흔적지우기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광고물 정비단속에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평가 대상기간 동안 고정광고물 1,143건, 현수막벽보입간판 238만여 건을 정비하고 영등포로 간판개선사업, 위험간판 일제조사 및 정비 추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밖에도, 공시설물에 지저분하게 붙어 있던 특수 광고물 흔적 지우기 사업을 펼쳐왔으며, 불법광고 부착방지판 설치 및 특수도료 도포하는 등 특수사업도 추진해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애를 썼다는 평가다.

또, 합법적으로 전단지를 배부하고 홍보할 수 있는 '구민전단지 배부대' 를 설치해 길거리에 무단으로 부착되고 버려지는 전단지를 줄이는 효과를 내기도 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2월 '2017년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도 우수 자치구로 선정, 서울시로부터 인센티브 지원을 받게 되면서 광고물 개선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 및 불법광고물 정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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