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윤 동대문구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최우수상 수상

[ 시사경제신문 ] / 기사승인 : 2026-01-16 16:24: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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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이 지난 12월 26일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동대문구의회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이 지난 12월 26일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동대문구의회




[시사경제신문=서아론 기자]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지난 12월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완료 비율과 주민소통 실적, 주민참여 견인도, 독창적인 소통방식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정서윤 의원은 선거 당시 내건 총 11건의 공약을 모두 완료하며 공약이행률 100%를 기록하는 의정활동을 보여줬다.



정 의원은 지역 청년-어르신 돌봄 플랫폼 구축을 위해 꾸준한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2025년에는 ‘동대문구 세대통합을 위한 연구단체’ 대표의원을 맡아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을 현장 방문을 하고, 관내 대학과 연계한 ‘청년-어르신 소통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소통방식으로 민원 해결에 나선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 의원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상시 민원 접수와 구정 정보 전달 창구로 활용해 왔으며,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 335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설문조사와 실태 파악에 앞장섰다. 이를 바탕으로 총 5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그 결과, 구청 전세사기 피해자 TF팀 구성을 비롯해 소송수행비 2억 원, 주거안정비 3억 원의 예산 편성, 관련 조례 개정까지 적극 주도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공했다.



정 의원은 일자리와 지역 상권 활성화 분야에서도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었다. 소상공인이 전화 한 통만으로도 구인 정보를 게시할 수 있도록 구청 내 부서 간 협업을 이끌어 ‘우리동네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 조례’를 개정해 까다로운 지정 요건을 완화함으로써, 조례 개정 이후 관내 총 9개소의 골목형 상점가가 새롭게 지정되었다. 아울러 ‘전통시장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던 소규모 골목상권을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조례’를 새롭게 제정하는 등 지역 경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입법 활동에도 힘써왔다.



정서윤 동대문구의원은 “공약은 선거용 구호가 아닌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완성해 가야 할 약속”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주민들께서 함께 만들어 주신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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