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를 기반으로 산업용 정제 수소를 생산 및 공급하는 덕양에너젠이 새해 첫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덕양에너젠의 공모 희망가액으로 8500원~1만원을 제시했다. 공모 예정 금액은 637억5000만원에서 750억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수요 예측일은 12일부터 16일까지이며 20~21일에 걸쳐 청약한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덕양에너젠은 산업용 수소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석유화학·철강 등 국내 주요 산업에 에너지를 제공한다.
연결 기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047억198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억2520만원이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매출액 연평균성장률(CAGR)은 10.62%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공모된 자금은 울산·대산 수소 출하센터 건설과 계열사 케이앤디에너젠 공장 건설 출자 자금에 활용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