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 재판, "변론 길어져 13일로 연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0 10:40:49 기사원문
  • -
  • +
  • 인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5차 공판에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5차 공판에 출석

(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재판이 피고인 측의 장시간 변론으로 인해 특검 구형 없이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9일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결심 공판을 진행했으나, 김용현 전 장관 측의 증거 조사 절차가 길어지면서 재판을 오는 13일로 연기했다.

재판부는 당초 이번 재판에서 특검 구형까지 모든 절차를 마칠 계획이었으나, 김용현 전 장관 측의 증거 조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따라 특검 구형은 이뤄지지 못했다. 재판이 길어지자 변호인단은 기일 변경을 요청했고, 지귀연 재판장은 특검과 변호인단의 논의 끝에 오는 13일에 추가 기일을 열기로 했다.

재판부는 조지호 전 경찰청장과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등에 대한 증거조사는 모두 마무리했다.

따라서 오는 13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증거조사와 최후변론, 특검의 구형과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이 진행될 예정이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