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진도군이 어업인 경영 안정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4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진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어촌 활력 증진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사업' 2차 사업자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 총 15종이다. 전체 사업비 규모는 14억 원이다.
신청 자격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어업인이나 관련 단체다. 지방세 체납 등 사업별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 사업은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진도군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로 최종 선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해당 읍면 사무소나 진도군청 수산지원과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도군 관계자는 "수산업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다"라며 "어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민 소득을 안정시키고 지속 가능한 수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