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 OK향수카드 30만원 지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5 08:59: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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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사 전경.
옥천군 청사 전경.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70세(56년생)이상에게 최초 1회 한해 인센티브(향수카드 30만원)을 200명까지지원하며, 참여를 원하는 신청인 또는 대리인은 2일부터 구비서류 운전면허증(2종소형, 원동기 면허 포함)과 향수카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 자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규철 군수는 "운전면허 반납과 함께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 정책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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