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소녀가 먼저 유혹했다"..한국인 50대 성범죄자의 뻔뻔한 변명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5 08:43: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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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창환 기자) 오늘(5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미주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하며 깊은 공감과 남다른 존재감으로 녹화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려 기대를 모은다.



현장 세 컷에서는 경기도의 한 전통 시장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을 다룬다. 좁은 시장 골목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던 트럭이 지나가던 행인과 점포를 연달아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총 2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사고 차량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결정적인 단서가 발견되는데. 더 안타까운 건 사고 당일 아버지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시장을 찾았던 한 청년은 이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았고 남은 가족들은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 속에서 힘겨운 선택을 내려야 했다. 평온했던 일상을 순식간에 무너뜨리고 참혹한 비극을 남긴 트럭 돌진 사고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택시 안에서 발생한 기막힌 범죄 행각이 소개된다. 손님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한 택시 기사가 돌연 차량을 세운 뒤 근처 마트에 들어가 죽과 커피를 구입해 비닐봉지에 담아 섞는 의문의 행동이 CCTV에 포착됐다. 그리고 그는 미리 만들어둔 수상한 내용물을 자신의 옷과 얼굴은 물론 뒷좌석에 잠들어 있던 승객에게까지 묻히더니 승객을 깨워 난데없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기 시작하는데, 이 모습을 본 미주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며 경악했다. 치밀하게 꾸며낸 이 택시 기사의 악랄한 범죄 수법이 담긴 그날의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된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공부방을 운영하며 성범죄를 일삼고 그곳에 다니던 14살 소녀를 임신시킨 50대 남성 정 씨의 추악한 실체를 파헤친다. 정 씨는 필리핀 빈민가 공부방 운영 모습을 촬영해 업로드하며 후원금을 모았고, 이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금전적 지원까지 이어갔다. 그러나 정 씨는 금전적 지원을 이용해 아이들을 통제하며 일상적으로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14살 소녀를 임신시킨 사실까지 드러났다. 함께 공부방에 다니던 학생들은 “벌거벗은 정 씨와 임신한 피해 아동이 함께 있는 걸 봤다”고 진술했으며, 정 씨가 부적절한 영상을 시청한 뒤 피해 아동에게 이를 따라 해도 되는지 묻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정 씨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듯한 믿기 힘든 망언을 쏟아내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는데, 이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아동 성범죄자들의 전형적인 주장”이라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빈민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정 씨의 상식 밖의 망언과 사건의 전말은 1월 5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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