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성남시 중원구 당원협의회,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촉구 서명운동 전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5 00:36:5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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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국제뉴스) 이운길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범죄수익 환수를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이 성남 지역에서 진행되며 현장 열기가 이어졌다.

▲국민의힘 성남시 중원구 당원협의회는 성남 지역에서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즉각 제정 촉구’를 내걸고 시민 대상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성남시 중원구 당원협의회는 성남 지역에서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즉각 제정 촉구'를 내걸고 시민 대상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성남시 중원구 당원협의회는 최근 성남 지역에서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즉각 제정 촉구'를 내걸고 시민 대상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현장에는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7800억 성남시민에게 돌아간다', '특별법 즉각 제정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이 설치됐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직접 서명을 안내했으며, 장을 보러 나온 시민과 보행자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서명에 동참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일부 장애인 시민은 휠체어에 앉은 채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범죄수익 환수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나타냈다.

▲국민의힘 성남시 중원구 당원협의회는 최근 성남 지역에서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즉각 제정 촉구’를 내걸고 시민 대상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김두일 중앙위원장이 서명운동 촉구를 외치고 있다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성남시 중원구 당원협의회는 최근 성남 지역에서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즉각 제정 촉구'를 내걸고 시민 대상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김두일 중앙위원장이 서명운동 촉구를 외치고 있다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당원협의회 제공>

현장에서는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범죄수익은 반드시 환수돼야 하며, 그 재원은 성남시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고 특별법 제정을 통해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서명운동을 주도한 김두일 중앙위원장은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는 정치 공방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를 되찾는 문제"라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7800억 원이 반드시 성남시민에게 돌아가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향후 일정 기간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모아진 서명은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성남시 중원구 당원협의회 당원과 지지자들이 서명운동 촉구에 나섯다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당원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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