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해 맞아 제주공항에 '말하는 대로' 팝업부스 인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3 14:45: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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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를 맞아 제주공항에 ‘제주 말(馬)하는 대로’가 들어섰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체험형 팝업부스를 10일까지 운영한다.[사진=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말의 해를 맞아 제주공항에 '제주 말(馬)하는 대로'가 들어섰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체험형 팝업부스를 10일까지 운영한다.[사진=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말의 해를 맞아 제주공항에 '제주 말(馬)하는 대로'가 들어섰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체험형 팝업부스를 운영하며, 말의 고장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에게 새해 행운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2026 제주 말(馬)하는 대로' 팝업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부스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새해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한국마사회 공식 캐릭터 '말마'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행운의 부적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말의 해를 맞아 제주공항에 ‘제주 말(馬)하는 대로’가 들어섰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체험형 팝업부스를 운영
말의 해를 맞아 제주공항에 '제주 말(馬)하는 대로'가 들어섰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체험형 팝업부스를 운영

또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추가하면 추억의 쫀드기와 신년 행운 부적이 제공돼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특히 렛츠런파크 제주 무료입장권(원데이패스)을 신청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말마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럭키 캡슐 이벤트'가 운영된다. 캡슐을 직접 뽑는 참여형 방식으로, 재미 요소와 함께 제주 말산업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고장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 모두가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공항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제주 말문화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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