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현기 청주시의장 "제심합력, 당장 성과지양 분명 개선 요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1 08:19: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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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주시의회)
(사진=청주시의회)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김현기 충북 청주시의장은 1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신년화두인 '제심합력(齊心合力)'의 마음을 모아 각자의 자리를 다지고 나아갈 때 정책은 토대가 되고 실천을 통해 도시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시민과 행정, 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때 청주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며 "문화와 관광이 도시의 얼굴이 되고 첨단산업이 미래의 먹거리가 되며 민생경제, 도시공간 혁신, 안전과 돌봄의 촘촘한 그물이 더해질 때 청주는 살고 싶은 도시가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장의 성과만을 좇는 정책은 지양하고, 시민의 삶에 닿지 않는 사업에는 분명한 개선을 요구하겠다"며 "잘하는 행정에는 힘을 싣고 머뭇거리는 행정에는 냉정하게 질문하고 흐트러진 방향에는 단호하게 제동을 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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