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도시공원·유원지·시설녹지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공원녹지 관리 △공원 확충 △공원 조성 및 정비 등 공원녹지 행정 3개 분야와 △여가문화 기획 △운영 △시설 확충 △홍보 △창의성 등 공원여가문화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북구는 두 분야 모두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북구는 올해 △기찻길 숲속 맨발 산책로 조성 △하얀마음공원 물놀이장 조성 △노인 친화 공원 와석공원 조성 △화명동 공원 화장실 신규 설치 등 도시공원 내 다양한 테마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주민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