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작업자 7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8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작업자 7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