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동래구와 동래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사, 동래구 마을 교육 활동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직여중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동래희망교육지구 성장 공유, 동래구청의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 사직여고의 '지역이음학교', 동인문화마을의 '동래구 마을교육공동체' 등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2026년도 주요 추진 계획도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