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기술 전문 기업 리드스피커코리아가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에 참가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25년 이상 음성기술 한 길을 걸어온 글로벌 음성기술 전문 기업 리드스피커코리아(옛 보이스웨어)는 오는 12월 3일 개막하는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음성기술 솔루션을 선보인다.
리드스피커코리아는 AI 가상비서, IVR(전화 안내 시스템), 차량용 내비게이션, 안내 방송, 로봇, 모바일 앱, 가전, e-book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국내외 1만여 곳 이상에 음성기술을 공급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리드스피커코리아는 △다국어·다언어의 AI 음성 합성 △웹페이지 텍스트를 실시간 음성으로 읽어주는 웹리딩(Web Reading) △실시간 통번역 자막 시스템 △회의 자동 기록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음성인식 회의록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정보 접근성의 해결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웹리딩과 실시간 다국어 번역 기능을 통해 글로벌 회의나 국제 수업 등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과 정확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통번역 자막 시스템을 현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사람 목소리처럼 자연스러운 리드스피커코리아의 고품질 AI 음성합성기 ‘ReadSpeaker™’는 현재 56개 언어, 148개의 음색을 갖추고 있으며, GS(Good Software) 인증으로 기술 안정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리드스피커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음성기술이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의사소통을 편리하게 만든다는 점을 보여주고, 앞으로 기술을 고도화해 더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함으로써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행사명 :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
· 기간 : 2025년 12월 3일(수) ~ 5일(금), 3일간
· 장소 : 서울 코엑스 A홀
· 리드스피커코리아 부스 : G13
리드스피커코리아 소개
리드스피커코리아(옛 보이스웨어)는 25년 동안 음성기술을 연구, 개발한 기업이다. 고품질 음성합성기 ‘리드스피커(ReadSpeaker™)’는 국내외 1만 개가 넘는 납품 이력으로 오래전부터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GS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56개 언어, 148개 음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기업 및 공공기관의 홈페이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웹리딩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높은 음성 인식률과 다국어 통번역 시스템은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교육 학습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리드스피커코리아
언론연락처: 리드스피커코리아(옛 보이스웨어) 관리그룹 임선희 책임 02-3016-85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