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커넥트’가 설치된 가맹점에서는 네이버 리뷰·쿠폰·주문·포인트 적립 등 기존 네이버 검색·지도·페이를 통해 제공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서비스들을 보다 간편하고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결제 후 영수증 촬영 등의 절차를 거쳐 리뷰를 작성하거나, 네이버에서 매장 검색 혹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야 했다면, 이제 가맹점 현장에서 ‘커넥트’를 통해 해당 서비스들을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Npay는 지난 9월 ‘커넥트’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울 및 수도권, 제주 지역의 일부 가맹점을 대상으로 필드 테스트 및 서비스 점검 절차를 거쳤다. 이번 ‘커넥트’ 정식 출시에서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 뿐만 아니라 지난해 3월 Npay가 핀테크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사인(Facesign)’까지 다양한 결제수단 사용이 가능하고 ▲결제 후 매장에서 즉시 키워드 리뷰 작성 ▲매장에서 발급한 쿠폰 적용 ▲미니 키오스크 주문 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connect, 이하 ‘커넥트’)’를 정식 출시하고,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확대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제 ‘커넥트’가 설치된 가맹점에서는 네이버 리뷰·쿠폰·주문·포인트 적립 등 기존 네이버 검색·지도·페이를 통해 제공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서비스들을 보다 간편하고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결제 후 영수증 촬영 등의 절차를 거쳐 리뷰를 작성하거나, 네이버에서 매장 검색 혹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야 했다면, 이제 가맹점 현장에서 ‘커넥트’를 통해 해당 서비스들을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Npay는 지난 9월 ‘커넥트’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울 및 수도권, 제주 지역의 일부 가맹점을 대상으로 필드 테스트 및 서비스 점검 절차를 거쳤다. 이번 ‘커넥트’ 정식 출시에서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 뿐만 아니라 지난해 3월 Npay가 핀테크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사인(Facesign)’까지 다양한 결제수단 사용이 가능하고 ▲결제 후 매장에서 즉시 키워드 리뷰 작성 ▲매장에서 발급한 쿠폰 적용 ▲미니 키오스크 주문 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