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6일 서울시 중구 덕수궁과 정동길 일원의 기온이 13도를 보인 가운데 주말을 맞아 이른 발걸음을 나선 시민과 관광객들이 단풍과 낙엽이 어우러진 가을풍광을 즐기고 있다. 정동길 신아빌딩 외벽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을 나들이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6일 서울시 중구 덕수궁과 정동길 일원의 기온이 13도를 보인 가운데 주말을 맞아 이른 발걸음을 나선 시민과 관광객들이 단풍과 낙엽이 어우러진 가을풍광을 즐기고 있다. 정동길 신아빌딩 외벽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을 나들이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