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대구 홍이네 대왕조개전골 본점이 계절에 맞는 특식과 단체 고객을 위한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며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봄·여름 시즌에는 조개찜, 해물찜 등 신메뉴 개발을 통해 식사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실내 공간 개선과 직원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김소영 대표는 “음식의 맛과 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고객 응대 품질을 높이기 위한 내부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이네 본점은 SNS를 통해 영업시간과 신메뉴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명절과 공휴일에도 동일한 일정으로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