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이색 BMW 앞에서 포토타임 갖는 선수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10-15 14:51: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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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해남, 권혁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미디어데이가 윤이나, 야마시타 미유(Yamashita Miyuu), 김효주, 한나 그린(Hannah Green), 김아림, 유해란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진행됐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억달러)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열린다. 지난 12일 끝난 뷰익 상하이 이후 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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