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여왕의 집’ 완주…“아쉬움보다 뿌듯함 커요”

[ 시사경제신문 ] / 기사승인 : 2025-09-20 12:25:10 기사원문
  • -
  • +
  • 인쇄


드라마 ‘여왕의 집’ 종영을 앞두고 인터뷰에 나선 배우 함은정이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서아론 기자






함은정이 카메라를 향해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서아론 기자






초가을 햇살 아래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한 함은정. 그는 “끝까지 달려온 시간이 소중했다”며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서아론 기자






벽돌 담장 앞에 선 함은정이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그의 표정이 담겼다. 사진=서아론 기자






도심 골목길을 배경으로 선 함은정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서아론 기자






햇살을 받으며 포즈를 취한 함은정. 그는 드라마 ‘여왕의 집’을 통해 성숙한 연기를 보여줬다. 사진=서아론 기자






작품을 마친 여유와 배우로서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함은정. 사진=서아론 기자




[시사경제신문=서아론 기자] 배우 함은정이 지난 9월 18일 드라마 '여왕의 집' 종영을 앞두고 나선 인터뷰에 앞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은정은 “끝까지 달려와 뿌듯하다”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성숙한 연기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도 변함없는 ‘여왕의 미소’를 선보였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