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시가 인증한 ‘착한가격’가 180곳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만 47곳이 늘면서 전체 규모가 지난해보다 약 27% 증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착한가게업소에 종량제 봉투, 맞춤형 물품, 소독·방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지역화폐 가맹점은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해준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시가 인증한 ‘착한가격’가 180곳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만 47곳이 늘면서 전체 규모가 지난해보다 약 27% 증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착한가게업소에 종량제 봉투, 맞춤형 물품, 소독·방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지역화폐 가맹점은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