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리메인49의 대표 제품인 ‘리페어 삼백크림’이 올해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페어 삼백크림은 출시 이후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효과를 앞세운 저자극 포뮬러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리메인49 리페어 삼백크림은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활용해 기존 보습 크림보다 피부 재생과 보호 기능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민감성 피부를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자극이 적고 보습 효과가 뛰어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비자들이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