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라이트 퍼플 컬러의 니트에 꽃잎이 새겨진 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달변으로 제작발표회 진행을 하고 있는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이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사진 오른쪽 위 글자 ‘토’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목걸이입니다.
네 번째, 진행 책자의 글자 ‘외’입니다.
다섯 번째, 마이크 끝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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