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시스티 로열즈와 뉴욕 양키스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양키스 선수단이 식전행사에 참가하고 있다.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6-5로 이겼다.양 팀이 나란히 9개 안타를 기록하며 접전을 치렀다. 7회말 알렉스 버두고가 결승 득점을 올린 양키스가 경기를 가져갔다.후안 소토가 5타수 3안타, 결승타의 주인공 버두고가 3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기록했다.[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