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홍지민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배우 정소민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마무리하며 정해인과 함께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엄마친구아들'의 종영을 기념하며 같이 주연을 맡았던 정해인과 함께 찍은 다정한 모습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 '엄마 친구 아들'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0.7%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