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생애 첫 쇼케이스에 떨리는 마음, 막상 무대 오르니 슈퍼슈퍼!’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9-06 15:00:01 기사원문
  • -
  • +
  • 인쇄
‘슈퍼슈퍼((SuperSuper)’ 컴백 쇼케이스


가수 영탁이 생애 첫 쇼케이스에서 떨리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영탁은 지난 9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수 겸 프로듀서 영탁의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Super)’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습니다.

데뷔 19년 만에 처음 하는 ‘생애 첫 쇼케이스’에 대해 영탁은 “굉장히 생소하다”고 낯설어하면서 “생애 첫 쇼케이스니 긴장이 되더라도 잘 이끌어가 봐야겠다 생각했다”고 첫 쇼케이스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무대에서 열창을 하는 영탁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영탁의 타이틀곡 ‘슈퍼슈퍼’는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댄스 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영탁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사진 맨 위 ‘!’입니다.

두 번째, 소매의 별단추입니다.

세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네 번째, 팬츠의 벨트 고리입니다.

다섯 번째, 재킷 안쪽 하얀 부분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