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아이 둘 엄마 맞아?' 출산 후 7개월 몸매 '리즈시절 그대로'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7-03 07: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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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에도 리즈시절 그대로의 미모를 뽐냈다.



강소라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GT타워에서 진행된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강소라는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올해의 '체리뮤즈'로 선정됐다.



























둘째 출산 후 오랜만에 취재진과의 만남을 가진 강소라는 리즈시절 그대로의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소라는 "체리는 생각보다 당도가 높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며 "아이들을 위해 씨를 빼서 냉장실에 준비해 놓고 또 냉동실에도 얼려놨다가 에이드를 먹어도 좋다"고 체리 뮤즈로서의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결혼해 이듬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또한 지난달 '2024 제11회 춘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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