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 하지인 21일 오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의 기온이 34도를 기록했다. 금일 광화문광장 한글분수대와 양산, 선글라스, 그늘막 등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 하지인 21일 오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의 기온이 34도를 기록했다. 금일 광화문광장 한글분수대와 양산, 선글라스, 그늘막 등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