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에는 피겨퀸 김연아, 뉴진스 해린, 배우 한소희, 차은우, 정해인, 로몬, 김민하, 모델 박희정, 배윤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올 하우스의 독보적인 헤리티지와 코드가 담긴 레디 투 웨어, 백, 슈즈 등 다양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행사장 공간은 매혹적인 별들이 반짝이는 우주를 스케치한 Toile de Jouy Soleil가 아름답게 장식되었다.
특별한 공간의 외관과 윈도우, 내부에는 영원한 상징성을 지닌 심볼인 장엄한 태양과 꽃 디테일이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성수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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