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삼형제, 제주 해물갈비찜ㆍUTV 체험 도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4-02-29 20:30:4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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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삼형제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삼형제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삼형제가 제주에서 해물갈비찜과 익스트림 스포츠 UTV 체험에 도전한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 형제들이 레이싱 한판을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 덕후 율리우스를 위한 특별한 일정이 시작된다. 사륜구동 버기카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UTV 체험장을 찾은 것. 율리우스는 차가 너무 좋아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는 건 기본, ATV와 모터크로스, 스포츠카를 전부 섭렵한 ‘자동차 광’이다. 율리우스는 버기카를 보자마자 텐션이 폭발하며 물 만난 물고기처럼 진흙탕 위 쾌속 질주를 즐긴다.

반면 안전이 최우선인 맏형 펠릭스는 느릿한 운전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MC 이현이가 “소리부터 너무 다른데 다른 챠냐. 경운기 같다”며 폭소했다. 하지만 곧 이어 펠릭스가 풀 액셀을 밟기 시작하더니 한참 앞서가던 동생들의 차 뒤꽁무니까지 따라가 스피드 레이서 율리우스를 놀라게 만든다. 펠릭스가 급가속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덴마크 형제들은 제주 해산물을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는다. 메인 메뉴 해물갈비찜이 나오자 형제들은 압도적 비주얼에 놀라 감탄사를 날린다. 이들은 맨손에 양념을 묻혀 가며 본격 해물 먹방에 돌입한다.

폭풍 먹방을 이어가던 중 서서히 올라오는 매운맛에 형제들이 ‘쓰읍’ 소리와 함께 연신 물을 들이킨다. 이때 맏형 펠릭스가 비장하게 청양고추를 크게 베어 먹더니 폭풍 오열하기 시작한다. 펠릭스가 매운맛에 도전장을 내민 숨은 사연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삼형제는 밑반찬, 디저트도 알차게 즐긴다. 막내 윌리엄은 어떤 반찬을 먹은 후 난데없이 “초콜릿 맛이야”라며 기상천외한 시식 평을 전한다. 또한 피날레를 장식할 디저트가 등장하자 이들은 “한국에서는 이걸 디저트로 먹어?”라며 놀라더니 그릇 바닥까지 긁어 먹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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