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니면 '관내 미등록 경로당 난방비 지원' 훈훈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9 11:52: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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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지원 모습(사진=충주시)
난방비 지원 모습(사진=충주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 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진)는 29일 관내 미등록경로당을 찾아 난방비를 지원했다.

미등록 경로당이란 실질적으로 경로당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경로당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시설을 말한다.

신니면 향촌 1리에 위치한 미등록경로당은 모두 38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는 시설로 이용 어르신의 회비로 운영을 하다 보니 겨울철 난방비가 부족해 차가운 바닥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미등록경로당 겨울철 4개월 난방비 60만 원을 지원했다.

이성진 위원장은"미등록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겨울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신동규 신니면장은"미등록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사실상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로 지원해주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살기좋은 신니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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