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금강사서 '김해사충신-의병 추모 위령제' 열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21 12:31:1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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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뉴스) (사)김해사충신선양회(회장 법장 스님)와 (사)행복1% 나눔재단(회장 조유식) 주최로 21일 오전 경남 김해시 금강사에서 열린 ‘김해 사충신 의병 추모 위령제’에서 법장 스님 선양회 회장이 봉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황재윤 기자)
(김해=국제뉴스) (사)김해사충신선양회(회장 법장 스님)와 (사)행복1% 나눔재단(회장 조유식) 주최로 21일 오전 경남 김해시 금강사에서 열린 ‘김해 사충신 의병 추모 위령제’에서 법장 스님 선양회 회장이 봉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황재윤 기자)

(김해=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김해성 사충신 의병-국민의병들 극락왕생 하소서"

(사)김해사충신선양회(회장 법장 스님)와 (사)행복1% 나눔재단(회장 조유식)은 21일 오전 10시 경남 김해시 금강사에서 ‘김해 사충신 의병 추모 위령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선양회 회장 법장 스님, 산양사 평산 스님을 비롯해 나눔재단 조유식 회장, 신도,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시민 등이 참석해 임진왜란 당시 왜구와 싸우다 장열하게 전사한 지역 의병장과 의병들의 호국의 얼을 위로했다.

(김해=국제뉴스) (사)김해사충신선양회(회장 법장 스님)와 (사)행복1% 나눔재단(회장 조유식)은 21일 오전 10시 경남 김해시 금강사에서 ‘김해 사충신 의병 추모 위령제’를 열고 있다. (사진=황재윤 기자)
(김해=국제뉴스) (사)김해사충신선양회(회장 법장 스님)와 (사)행복1% 나눔재단(회장 조유식)은 21일 오전 10시 경남 김해시 금강사에서 ‘김해 사충신 의병 추모 위령제’를 열고 있다. (사진=황재윤 기자)

임진왜란 당시 송빈, 김덕기, 이대형, 류식 등 4명의 김해성 의병장을 비롯해 이름을 알 수 없는 의병 1천여명은 왜구에 맞서 항전하다 목숨을 잃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의병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공양작법, 천수바라 등 추모 위령제 의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법장 선양회 회장은 봉행사를 통해 “항상 국민의 곁을 지켜 온 불교계에서는 왜란의 위기속에도 승병과 의병들이 함께 나라를 지켜왔다”며 “이 같은 의미를 담아 나라를 위해 순국한 김해사충신 의병장 및 1천명 국민의병을 추모하는 위령제를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김해=국제뉴스) 21일 오전 경남 김해시 금강사에서 (사)김해사충신선양회(회장 법장 스님)와 (사)행복1% 나눔재단(회장 조유식) 주최로 열린 ‘김해 사충신 의병 추모 위령제’에서 조유식 나눔재단 회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사진=황재윤 기자)
(김해=국제뉴스) 21일 오전 경남 김해시 금강사에서 (사)김해사충신선양회(회장 법장 스님)와 (사)행복1% 나눔재단(회장 조유식) 주최로 열린 ‘김해 사충신 의병 추모 위령제’에서 조유식 나눔재단 회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사진=황재윤 기자)

그러면서 “지난 1592년 음력 4월 20일 임진왜란 당시 부산 다대포를 건너와 김해성을 포위하고 조총으로 공격할 때 관군이 도망친 위기의 순간에도 김해성이 함락될때까지 장렬하게 싸우다 참혹하게 순국하신 의병들은 호국의 영웅”이라며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조유식 나눔재단 회장은 이날 추모사를 갖고 “올해는 코로나19로 위령제가 조출하지만 내년에는 보다 많은 사람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수 있게 성대하게 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해가정교회 김창환 목사도 참석해 추도사를 하면서 종교를 떠나 호국영령들을 한마음으로 위로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가 빛났다.

이날 행사는 연화무 등 추모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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