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구리엘 선발 제외-스프링어 DH [류현진 등판]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05-21 05:30:3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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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 보 비셋(유격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 라이멜 타피아(좌익수) 맷 채프먼(3루수) 대니 잰슨(포수) 브래들리 짐머(중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지난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던 구리엘은 부상자 명단 등재없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부상자 명단에 오를 상황은 아니다"라며 직전 경기 구리엘의 교체는 '주의 차원'이었다고 말했다. 상태가 괜찮다면 하루 뒤 1루수로 내보낼 것이라는 계획도 공개했다.

위장병을 앓고 있는 마무리 조던 로마노는 전날 가벼운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경기전 훈련을 해보고 상태가 괜찮으면 불펜에 대기할 예정이다.

지난 탬파베이 원정에서 발목을 다친 스프링어는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몬토요는 "잘 대처하고 있다"며 스프링어의 상태에 대해 마했다.

에스피날은 이번 시즌 세 번째로 5번 타자로 출전한다. 몬토요는 "잘하니까 올린 것"이라며 에스피날이 "매 타석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호평했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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