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역사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충남역사박물관 만든다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1-04-08 11:51:4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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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충남역사박물관의 문화행사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공주지회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병희 원장, 한국예총 김두영 공주지회장 등 기관 관계자 11명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연구원 소개, 기관장 인사말씀, 박물관 전시환경 개선안 논의, 협약서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약 내용으로는 ▲ 문화행사 기획·공연·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 문화예술관련 인적·물적·시설 자원 활용 협력, ▲ 대내외 홍보 및 활용 정책 협의 등으로, 현재 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충남역사박물관에서 다채로운 예술행사가 개최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드릴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병희 원장은 “도민분들이 문화 예술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충남역사박물관의 대대적인 전시 환경개선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번 양 기관의 협약으로 역사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박물관을 조성하여 도민분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김두영 공주지회장 역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로 답답한 도민분들에게 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공연·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 행복 실천에 이바지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 앞선 4월 3일과 4일 오후 충남역사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공주지회 소속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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