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GoGo) 밀양 모바일 스탬프 투어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1-04-07 16:57: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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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밀양시는 모바일을 통해 참여형 관광을 유도하고 밀양의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4월부터 고고(GoGo) 밀양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고고(GoGo) 밀양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의 사용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종이 홍보물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스탬프 적립 방식으로 진행돼 관광객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종이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는 것을 고려해 밀양 비대면 관광지 10선을 투어지에 포함시켜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14곳의 투어지에서 새롭게 40곳을 추가해 관광객이 지나치기 쉬운 밀양만의 명소를 홍보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바일스탬프 투어는 54개 관광지 중 스탬프 획득 개수에 따라 관광 상품을 차등지급한다. 등급은 아리랑(20개)/쓰리랑(10개)으로 나눠 진행되며, 등급 달성 시 신청한 다음달 5일 이내에 모바일 상품권이 일괄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에 따른 선물은 오프라인으로도 증정되며, 관광객이 원할 경우 밀양역 종합관광안내소, 밀양시립박물관(월요일 휴무)에서 수령할 수 있다. 단,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적으로 밀양 시민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및 기념품이 지급되지 않는다.

플레이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스탬프 투어’를 검색해 설치한 뒤 ‘밀양시 스탬프 투어’를 선택하면 즉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밀양소식-알림 창을 참고하면 된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고고(GoGo) 밀양스탬프 투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관광객들이 밀양을 여행하며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선물도 받아가는 1석 3조의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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