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수성구청장,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7 22:08:0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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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성구청
사진제공=수성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방치된 유휴공간, 문화관광 거점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머물고 싶은 '목적의 도시'로의 변화에 시동을 건다"고 말했다.

수성구에 따르면, " 7일 칼라스퀘어(대구스타디움몰) 내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는 데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장기 공실로 침체된 칼라스퀘어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방향, 향후 운영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수성구청은 "이날 설명회에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수성구청장, 대구시의원 및 수성구의원, 칼라스퀘어 상가번영회 관계자와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수행사인 ㈜닷밀의 정해운 대표도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설명회가 ▲사업 배경 및 추진 현황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구축 콘셉트 및 운영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테마파크 예정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활용 계획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성구청은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는 총 8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뜨거운 대구의 기후적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도심 속 사파리 월드를 메인 콘셉트로 설정했다. 동작 감지 센서를 활용한 무선주파수 식별 기술(RFID) 기반의 체험 요소를 비롯해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정글 보트, 탑승·이동·조망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미디어 체험형 사파리 버스,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한 동물 아트워크(Art Work) 등 일반적인 미디어아트 전시와 차별화된 몰입형·체험형 어트랙션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수성구청은 " 지난달 24일 ㈜닷밀과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테마파크 조성에 착수했다.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반의 독자적인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 워터월드, 글로우사파리, 루나폴, OPCI 등 다수의 미디어 테마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수성구청은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과 라스베이거스(Las Vegas)의 초대형 공연장 '스피어(Sphere)'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실감 콘텐츠 기업으로, ㈜닷밀의 제작·운영 역량은 테마파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수성구청은 "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과 함께, 내년에는 수성못 입구와 두산오거리 인공폭포 일대에 수성구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도심형 미디어 파사드와 야간경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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