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중학교(교장 김유경)는 2026년 1월 7일(수), 김원일 대표이사(원바이오젠)로부터 자전거부 발전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과 함께 의료기기 및 피부보호 화장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전거부 학생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건강·안전 관리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기부금은 자전거 장비 보강, 보호장구 구입, 대회 참가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함께 전달된 의료기기와 피부보호 화장품은 장시간 훈련과 야외 활동으로 인한 근육 피로 관리, 부상 예방, 피부 트러블 보호 등 학생들의 컨디션 관리에 사용될 계획이다.
영주중학교 자전거부는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교 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인성 함양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기부자 김원일 대표는 “자전거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훈련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영주중학교 김유경 교장은 “학생들의 훈련 여건뿐 아니라 건강 관리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과 후원 물품이 학생들의 안전한 훈련과 전인적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중학교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학생 선수들의 안전·건강 중심 학교 체육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