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효정 기자) JTBC '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이 배출한 톱6가 이적, 김동률, 존박 등이 소속된 뮤직팜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뮤직팜은 7일 "'싱어게인4' 톱6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와 2년간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앨범 제작은 물론 공연과 방송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뮤직팜은 이적과 김동률, 존박 등 완성도 높은 음악성과 서사를 중시하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회사다.
'싱어게인4 파이널 무대에서는 톱4 슬로울리, 김재민, 이오욱, 도라도가 자유곡과 신곡 무대를 통해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정통 록발라드 감성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 이오욱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오늘은 기쁜 날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울겠다"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준우승을 차지한 도라도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시아 갓 탤런트' 결승 진출자답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는 "이 프로그램 덕분에 이름을 알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위에 오른 김재민은 2004년생답지 않은 감성과 트렌디한 음악 색깔로 주목받았으며, "과분한 자리인 만큼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관객 투표로 톱4에 합류한 슬로울리는 진정성 있는 무대로 저력을 입증했고, 국악과 팝을 결합한 '조선팝' 창시자 서도, 감성적인 음색의 규리는 각각 5위와 6위에 오르며 톱6 라인업을 완성했다. 장르와 색깔이 뚜렷이 다른 여섯 명이 한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되며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뮤직팜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싱어게인4' 톱6는 오는 2월 시작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싱어게인4' 채널
































































